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순옥은 박총무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가 박총무가 만든 요리를 먹고, 쪽지를 남긴다. 쪽지에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라며 "정성이 느껴진다. 아주 맛있게 먹고 힘나서 간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자신과 싸움이지만 지금은 이것만 생각하라.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맛있는 걸 만든다. 그럼 겁날 것이 없다. 자신감을 가지라. 이미 훌륭하니까"라고 제자를 위한 진심어린 글을 남겼다.
KBS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순옥은 박총무가 일하는 레스토랑에 가 박총무가 만든 요리를 먹고, 쪽지를 남긴다. 쪽지에는 "맛있는 음식 감사합니다"라며 "정성이 느껴진다. 아주 맛있게 먹고 힘나서 간다. 인생의 많은 부분이 자신과 싸움이지만 지금은 이것만 생각하라. 나는 콧노래를 부르며 맛있는 걸 만든다. 그럼 겁날 것이 없다. 자신감을 가지라. 이미 훌륭하니까"라고 제자를 위한 진심어린 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