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4, 2015

Sweden Laundry – 두 손, 너에게Lyrics [Hangul + Romanization]

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 두 손, 너에게 (Feat. 최백호) Lyrics Genre : Folk Release Date : 2015-09-25 Language : Korean Sweden Laundry – 두 손, 너에게 Hangul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그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나는 안단다 그대로인 것 같아도 아주...

Sunny Hill – I Like You Lyrics [Hangul + Romanization]

써니힐 (Sunny Hill) – I Like You Lyrics All About My Mom OST Part 1 Genre : OST Release Date : 2015-09-25 Language : Korean Sunny Hill – I Like You Hangul 우우우우우 넌 내 맘을 몰라 우우우우우 한 번 안아주면 I really really like you I really really like you 입술에 맴도는 말 oh I love you 설마 모르는 걸까 서성이는 내 맘을 달콤하게 새콤하게 너만을 원하는 날 몰라 손이라도 닿으면 붉어지는 내 얼굴 부끄러워 가슴 떨려 너만을 원하는 난 어떡해 우우우우우 넌...

Kim Greem – Autumn Breezes Lyrics [Hangul + Romanization]

김그림 (Kim Greem) – 가을이 분다 Lyrics Genre : Folk Release Date : 2015-09-25 Language : Korean Kim Greem – Autumn Breezes Hangul 가을이 불어오는 이 길 위에서 낙엽은 바람 따라 굴러만 가네 오 이 밤 옛 노래가 또 들려만 오네 오 이 밤 누가 잡으리 눈물의 계절아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못해도 오 나의 가을이여 잊지 마오 기억해줘 지난 우리 이야기 창틀에 부딪히는 가을바람에 지나간 옛 추억이 생각이 난다 흐려진 하늘처럼 그댄 흐려졌네 그대의 이름만으로 눈물이 흐르네 또 다시 가을이 분다 그리웠다 차마 그 말은...

Joonil Jung – Fine Day Lyrics [Hangul + Romanization]

정준일 (Joonil Jung) – 좋은 날 Lyrics Genre : OST Release Date : 2015-09-25 Language : Korean Joonil Jung – Fine Day Hangul 어제와 다른 나 조금 더 야윈 나 그때는 참 좋은 날이었어 억지스레 나를 다독이고 밤새 운 듯 부은 눈을 꼭 감추고 가장 예쁜 옷을 입고 널 만나러 갈게 너만 없는 그곳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다그쳐 잘 지내지 마라 행복하지 마라 어제는 참 길고도 길었어 하루 종일 울고 또 울었어 날 그만 울게 해 넌 나를 불행하게 해 멈추지 않는 걸음이 차오르던 맘이 날...

Cho Hyung Woo – Scar (Feat. Cheetah) Lyrics [Hangul + Romanization]

조형우 (Cho Hyung Woo) – 흉터 (Feat. 치타) Lyrics Genre : Rap / Hip-Hop Release Date : 2015-09-25 Language : Korean Cho Hyung Woo – Scar Hangul 어쩌면 너에겐 흔해 빠진 사랑이겠지 그렇지만 나에겐 흉터로 남은 니 나지막한 마지막 말 마지못한 마지막 표정 애써 미소 짓지마 마지막까지도 이기적이야 내가 좋든 말든 상관 없이 넌 걸어갔고 남이 됐지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 떠올린 그 때의 기억은 날 파먹어 눈물로 백 날 씻어 봐야 이 흉터는 다시 사라지지 않아 왜 이런 건 병으로 치지 않아 또 혼자서 상처를 끌어 안아 아마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