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07, 2015

Song Minho, ZICO & Paloalto – moneyflow Lyrics [Hangul + Romanization]

송민호, 지코 & 팔로알토 (Song Minho, ZICO & Paloalto) – moneyflow (다 비켜봐) Lyrics Genre : Rap / Hip-hop Release Date : 2015-08-08 Language : Korean Song Minho, ZICO & Paloalto – moneyflow Hangul When I was young 지금보다 더 11years old 그때쯤 50 음악을 접하고 귀가 트여 나의 첫 작업 물을 Recorded 겁 없이 전진했고 처음과 달라진 방향에 방황하기도 했어 타협없던 어린 맘에 금이 가 돈이 다 가 아닌데 난 여유따위 없어서 뭐든지 다...

Sik-K – Better Life Lyrics [Hangul + Romanization]

식케이 (Sik-K) – Better Life Lyrics Genre : Rap / Hip-hop Release Date : 2015-08-07 Language : Korean Sik-K – Better Life Hangul 안된다고 말을 했지 But I don’t give up I’m gon make it For better life better life better life For my better life better life 하고 싶은 게 많아 사고 싶은 게 많아 So I will be the famous famous rapper Then I’m livin’ better life better life Then...

Navi – Summer Night Lyrics [Hangul + Romanization]

나비 (Navi) – 여름밤에 Lyrics Genre : Ballad Release Date : 2015-08-07 Language : Korean Navi – Summer Night Hangul 한 여름밤에 바람이 불어와 니가 생각나 더 그리워지네 훨훨 날아 이 바람을 타고 눈을 감아 이 길 끝에 니가 있을까 봐 마치 거짓말처럼 우리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내 한마디 말하고 싶어서 지난 여름밤처럼 우리 같이 걷던 그 길 혼자 설레이며 한참을 걸었어 한 여름밤에 다 지나버린 내 꿈처럼 훨훨 날아 나에게 다가와 손을 잡아 주던 그때 니가 있을까 봐 마치 거짓말처럼 우리 다시 만난다면 잘 지내 한마디 말하고 싶어서 지난 여름밤처럼 우리...

Kim Greem – Reason of Love Lyrics [Hangul + Romanization]

김그림 (Kim Greem) – 연애의 이유 Lyrics Genre : Folk Release Date : 2015-08-06 Language : Korean Kim Greem – Reason of Love Hangul 눈을 잠시 떠 보니 벌써 열한 시 반 배는 지금 너무 고픈데 먹을 사람 없네 우 냉장고를 열어 보니 먹다 남은 피자 조각만 널브러져 있네 어쩌면 나도 연애를 한다면 꿈꿔왔던 일 너와 모두 하고 싶어 첫 번째는 너와 요리하기 달콤한 레시피 두 번째는 너와 TV 보기 미뤄 놓은 드라마들도 세 번째는 너와 동네 거리를 걷기 그런 넌 어디에 있니 너도 어디에서 날 찾고는 있니 우 집에 돌아오는 길 앞에 가는...

Louie (Geeks), Kasper & Doplamingo – 바래 Lyrics [Hangul + Romanization]

루이 (Louie), 캐스퍼 (Kasper) & Doplamingo) – 바래 (Feat. 루이 Of 긱스, 캐스퍼) Lyrics Genre : Rap / Hip-hop Release Date : 2015-08-07 Language : Korean Louie (Geeks), Kasper & Doplamingo – 바래 Hangul 내가 잘 표현은 못해도 너의 옆에 아니 너의 귀에 들리는 이 노래속에 너를 위한 걸 담아내 그래 답답한 이런 나를 볼때 넌 그저 웃어주네 또 낮보다 환한 늦은 밤보다 깊은 너의 반응 여기 이 가느다란 선에 날 매달아 너에게 건내 자그마한 너의 손에 닿을때 마다 난 깨닳아 낮잠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