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은미 (Woo Eun Mi) – 하루도 그대가 없다면 Lyrics
Genre : Ballad
Release Date : 2015-07-06
Language : Korean
Woo Eun Mi – 하루도 그대가 없다면 Hangul
엇갈린 운명 앞에
아파만 해야 하는
내가 정말 미워지네요
멀리서 바라보고
그리워해야 하는 그대
그대 보고 싶어요
어디부터 잘못된 사랑인지
이제야 자꾸 눈물이 나요
하루도 그대가 없다면
더 이상 내 곁에
그대가 없게 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더는 자신없어
처음 그 모습 그대로 돌아와
숨죽여 기다리는 내 모습보며
우는 맘을 달래보고 있어요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곳 까지
갔는지 한숨만 나오는데
하루도...
Sunday, July 05, 2015
송하예 (Song Haye) – 얼음 (Ice Summer) Lyrics
Genre : Dance
Release Date : 2015-07-06
Language : Korean
Song Haye – Ice Summer Hangul
차가운 듯 귀여운 표정
의외로 듬직한 니 어깨
까칠한 듯 다정한 말투
나 꽁꽁 얼어버렸어
눈앞이 점점 캄캄해져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혹시 내 맘 들켜버릴까
두 눈을 감아 버렸어
차가워 맘이 시려
아무것도 할 수 없어
Loving you
이런 날 이제 어쩌면 좋아
For You
여름 안에 너와나
얼음 같은 너와나
차갑게 얼린
내 맘을 녹여줘요
For You
여름 안에 너와나
햇살처럼 다가와
웃어줄래...
피타입 (P-Type) – 버드맨 Lyrics
Genre : Rap / Hip-hop
Release Date : 2015-07-06
Language : Korean
P-Type – Birdman Hangul
대체 뭐가 어떻게 된 거야
무게만 잡다 자빠진 내 꼴
갖다 줘도 내가 못 쳐먹은 거야
그냥 찌그러져 내 노래나 낼 걸
판돈을 너무 많이 걸었고
걸었던 전부를 잃을까 봐 떨었고
벌어 보러 갔다 한 푼도 못 벌었고
며칠이나 지나도 기분은 더럽고
남들이 나보다 더 놀라
또 몰라 더 몰락하기 바랄라나
날 망친 건 언제나 나
난 당황했고 넌 황당할 거야
뭐 놀란 건 너나 나나 마찬가지
도박 끝나자마자
깨달았지 나랑은 잘 안...
러브어스 (LoveUs) – 티클 (Tickle) Lyrics
Genre : Dance
Release Date : 2015-07-06
Language : Korean
LoveUs – Tickle Hangul
왜 내게 그런 거야
간질간질 하잖아
손바닥 안으로 파고든 니 손가락
모르는 척 하기야
야릇 야릇 하잖아
넌 정말 좀 아네
숨겨진 내 맘
많이 참은 거야
왜 웃는 거야
아냐 아냐 내가 쉽게 보여
봐 준 거야
그래 한 번 해 봐
담엔 담엔 뭐가 기다려
그만 썸 썸 썸 타지 말고
닷 닷 닷 다가 와 줘
짜릿 짜릿해
네게 미쳐 가나 봐
그만 썸 썸 썸 타지 말고
아 아 아 안아 줘요
때론 진하게 네게
젖어 가잖아 yeah
Tickle...
김예림 (Lim Kim) – 너, 누구니 Lyrics I Remember You OST Part 2
Genre : TV 드라마 (TV Drama)
Release Date : 2015-07-06
Language : Korean
Lim Kim (Togeworl) – 너, 누구니 Hangul
잔잔한 내 맘에 찾아와
설렘 두 글자만 던져 놓고서
뒤돌아 아무것도 모른다니 너
하필 내게 와서 나를 흔들어
괜히 무뚝뚝한 저 말투하며
왠지 무관심한 저 표정의 넌
니가 너무 얄미운데
왠지 자꾸 네게 끌려
대체 너는 누구니
Oh Falling in love
날 미치게 한
갖고 싶은 사람아
대체 너는 누구니
이제는 내 맘을 알겠어
너를...
다비치 & 하이브로우 (Davichi & HIGHBROW) – 마음 Lyrics
Genre : Ballad
Release Date : 2015-07-06
Language : Korean
Davichi & HIGHBROW – The Mind Hangul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