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07, 2015

11년 병맛 인생 노라조, "이건 심했어!" 썰전 114회

JTBC Entertainment May 08, 2015 at 01:17AM

11년 동안 병맛 외길을 걸어온 노라조의 조빈과 이혁!
병맛이라 불리는 그들에게도 창피했던 순간이 있다?